후까시렌지 이구역의 여왕은 나야! 모두 내 밑으로 헤쳐 모엿! |
더이상 일하기 싫어서 터짐. 꿀을 찾아 떠날 예정. |
나야 십쌈세. 질풍노도의 시기지. 사납게 생겼지만.. 갑을병..정….개? |
뚜룬뚜룬.. 뚜룬… 뚜룬.. 나는 길다. 마냥 길다. |
오늘도 말고 내일도 만다. 이렇게 인생이 말린다. |
순수함의 표본! 걱정이 많지만, 늘 긍정적이예요;-) |
네…. 네…… 네…. (feat. 절레절레) |
엄..저…. 쭝국말 잘해요.. 한국어도 알려드려요…. |